용인특례시, 시 승격 30주년 맞아 ‘조아용 페스티벌’ 4일까지 진행

  • 입력 2026.10.0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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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 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3일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서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주제는 ‘다 함께 즐겨용! 용인 30주년’이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용인을 빛낸 스포츠 스타 사인회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보이는 사이버과학축제, 푸드페스타 등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됐습니다.

조아용을 비롯해 국내·외 29개 기관의 41개 캐릭터가 참여해 볼거리를 더했고, 시민들이 제작한 조아용 ‘숏폼 챌린지’ 영상 상영과 시민 대표의 시민 헌장 낭독도 이어졌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이상일 시장이 “30년 만에 111만 인구를 넘어서 대한민국에서 인구수로 8번째로 큰 도시로 성장했다”고 말했으며, 교통망과 교육,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축하 무대에는 코요태, 경서, 권도연이 올랐고,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 대표단과 전남 함평군 등 국내·외 교류도시와 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했습니다.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은 4일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캐릭터 행사와 먹거리 페스타가 계속됩니다.

출처 : 용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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