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흥구 초등학교 33곳의 학부모 80여 명이 9월 30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학교별 교육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함께한 간담회는 약 3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통학로 안전 등 20건 건의
학부모 요청은 모두 20건으로,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관한 내용이 가장 많았습니다. 학생 문화·예술 활동 시설과 개인형 이동수단 관리 방안도 건의 사항에 포함됐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일정 | 9월 30일 |
| 참석 | 기흥구 33곳 초등학교 학부모 80여 명 |
| 교육 분야 예산 | 989억 원 |
간담회에서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방안이 다뤄졌습니다. 성남시 관계자들도 교육 지원과 소통 방식을 살펴보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제설 작업 체계와 학교별 현안
이 시장은 교육 분야 예산과 통학 안전 대책에 대해 “용인특례시는 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989억 원의 예산을 교육 분야에 배정해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들은 간담회 전 마무리했고,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제작과 관련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제설 작업 체계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 문화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흥구 영덕동 기흥국민체육센터에서 생존수영 수업을 시행하는 방안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교동초등학교 학부모들은 학교 앞 미개발 부지의 가로등 설치와 불법 광고물 문제 해결을 요청했고, 이 시장은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시장은 2023년부터 매년 지역 내 모든 학교장 및 학부모와 간담회를 열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학생들이 희망과 꿈을 실현하고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용인의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던 일들을 앞으로 4년 동안에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용인특례시는 11월까지 초·중·고 196개교와 특수학교 2곳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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