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교육예산 989억 원…기흥구 33개교 통학안전 논의

  • 입력 2026.09.3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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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 초등학교 33곳의 학부모 80여 명이 9월 30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학교별 교육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함께한 간담회는 약 3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통학로 안전 등 20건 건의

학부모 요청은 모두 20건으로,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관한 내용이 가장 많았습니다. 학생 문화·예술 활동 시설과 개인형 이동수단 관리 방안도 건의 사항에 포함됐습니다.

항목내용
일정9월 30일
참석기흥구 33곳 초등학교 학부모 80여 명
교육 분야 예산989억 원

간담회에서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방안이 다뤄졌습니다. 성남시 관계자들도 교육 지원과 소통 방식을 살펴보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제설 작업 체계와 학교별 현안

이 시장은 교육 분야 예산과 통학 안전 대책에 대해 “용인특례시는 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989억 원의 예산을 교육 분야에 배정해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들은 간담회 전 마무리했고,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제작과 관련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제설 작업 체계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 문화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흥구 영덕동 기흥국민체육센터에서 생존수영 수업을 시행하는 방안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교동초등학교 학부모들은 학교 앞 미개발 부지의 가로등 설치와 불법 광고물 문제 해결을 요청했고, 이 시장은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시장은 2023년부터 매년 지역 내 모든 학교장 및 학부모와 간담회를 열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학생들이 희망과 꿈을 실현하고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용인의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던 일들을 앞으로 4년 동안에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용인특례시는 11월까지 초·중·고 196개교와 특수학교 2곳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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