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3일 논평을 통해 은행권에서 잇따라 확인된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금융당국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신한은행에서 약 2만 5천 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됐고,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에서도 각각 119명과 89명의 정보가 빠져나갔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에서도 공격 시도가 확인됐고, BNK부산은행에서는 외주직원의 신상정보가 유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신한은행이 첫 공격 이후 15시간 넘게 침입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고, 최종 차단까지는 30시간 넘게 걸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름과 전화번호뿐 아니라 연소득과 대출한도, 일부 주민등록번호까지 유출됐다며, 보이스피싱과 대출 사기에 악용될 경우 국민의 재산과 생계를 위협할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와 금융당국이 개별 은행의 보안 관리뿐 아니라 금융권 공동 대응과 감독체계 전반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061?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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