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2일 오전 10시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위원 위촉식을 열고, 인문사회·과학기술·조사통계·갈등관리·에너지 분야 전문가 등 9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장에는 은재호 한국외대 겸임교수가 위촉됐습니다.
이번 위원회는 9월 22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에 따라 꾸려졌으며, 공론화의 기본방향과 세부 절차를 마련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권고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원전 분야 전문가는 별도 전문위원회로 구성해 공론화 과정에 필요한 전문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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