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미나리의 기능 성분을 풍부하게 유지하려면 재배할 때 비료를 권장량만큼만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미나리 비료 표준 사용량은 10아르(a)당 질소 30.5kg, 인산 14.7kg, 칼리 20kg입니다.
연구진은 순천, 나주, 청도 등 전국 미나리 주산지 50곳에서 미나리와 흙을 채취해 기능 성분 함량과 흙 상태를 비교·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비료 성분이 흙 속에 너무 많이 쌓인 곳에서 자란 미나리일수록 카로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 클로로필 등 항산화 성분 함량이 낮았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the Science of Food and Agriculture(2025, IF 4.0)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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