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형일 부총리 첫 시장상황점검회의, 국토교통부 장관 참석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10.2.(금) 08:00,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동향과 채권시장 및 주택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하였다.
* 참석자: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국토교통부 장관 홍지선,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억원, 금융감독원 원장 이찬진
이번 회의는 이 부총리가 취임 후 처음 주재한 시장상황점검회의로서, 국토교통부 장관도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최근 자금이 금융·부동산시장을 이동하며 시장간 상호 영향이 커질 수 있다는 데에 공감하고, 향후 금융시장과 주택시장, 가계의 자금흐름 및 부채 등 잠재 리스크를 면밀히 점검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 부총리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일수록 시장의 작은 이상신호를 조기에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잠재위험이 어디서 시작하여 어디로 확산될 수 있는지 미리 살피면서 관계기관의 대응수단과 역할까지 사전에 협의하는 회의체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필요시 국채 발행물량의 추가 축소를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장상황에 따라 긴급바이백 등 시장안정조치도 병행해 나가겠습니다.
국고채 이외에도 채권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높아지고 신용스프레드도 금년 들어 확대된 상황입니다.
신용도가 낮은 기업의 차환 부담이 커질 우려도 있는 만큼,
관계기관이 함께 채권시장의 금리 및 발행 여건을 지속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최근 들어 서울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5주 연속 완화되는 가운데,
그간 공급 확대에 정책역량을 집중해온 결과1~8월 서울 주택 인허가와 착공이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하는 등 공급 선행지표 등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강남권을 제외한 지역은 여전히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정부는 주택시장동향을 면밀히 살피며 긴밀한 대응을 이어나가고,기 발표한 공급대책도 차질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부터 꼼꼼히 점검하겠습니다.
우리 금융·외환시장의 체질을 강화하는 노력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 구축 및 외환거래 규제 완화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일부 자본거래의 사전신고에서 사후보고로의 전환 및 신고 기준금액 상향 등 외환거래 규제완화 방안을 마련해 조만간 발표하고
면밀히 점검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오늘은 제가 부총리 취임 후 처음으로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입니다.
대외 통상환경 변화와 중동 전쟁,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등 여러 난제들이 가득합니다.
하나의 그림 안에서 종합적으로 살피는 회의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시장의 작은 이상신호도 놓치지 않고 조기에 발견하여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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