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국방부장관이 10월 2일(금) 오전 취임 후 처음으로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해 연합방위태세와 한미 공조를 점검했다.
강 장관은 환영 의장행사에 참석해 기지에서 근무하는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전쟁의 역사를 통해 함께 싸우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엄중한 한반도 상황에 대응해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이비어 브런슨(Xavier T. Brunson) 한미연합사·주한미군사·유엔사 사령관을 만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강 장관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헌신하는 각 사령부 주요 직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긴밀한 한미 공조를 바탕으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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