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장관, 국가 정보시스템 안정성 강화 점검

  • 입력 2026.10.0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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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은 10월 1일 국가 정보시스템 안정성 강화와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9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중앙과 지방정부가 운영하는 정보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와 시설을 함께 손보고 있습니다.

우선 정보시스템 운영시설의 배터리 안전 기준을 강화했고, 국가 전체 운영시설 1,459개를 전수조사해 기준에 맞지 않게 리튬전지가 분리되지 않은 56개 시설을 확인했습니다.

또 정보시스템 등급을 A1부터 A4까지 다시 나누고, 재해복구체계 구축과 복구훈련, 데이터 백업 소산을 의무화했습니다. A1 등급은 1시간 이내 복구를 목표로 이중운영 방식을 적용합니다.

재해복구시스템은 대전센터의 A1·A2 등급 시스템 97개를 대상으로 추진 중이며, 중요성이 높은 13개 시스템은 10월에 구축을 시작해 2027년 상반기 안에 마칠 계획입니다. 대전센터는 2030년까지 폐쇄할 예정이며, 올해 50개 시스템은 민간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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