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2026 지구청년역량강화 사업 첫 일정 시작

  • 입력 2026.10.0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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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10.2.(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2026 지구청년역량강화 사업’의 첫 일정을 진행했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청년 50명이 지역의 현안과 역사를 국제협력의 관점으로 살펴보고 지방외교의 개념과 역할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첫 일정인 지방현장 집합교육은 10.2.(금)부터 10.3.(토)까지 광주특별시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지난 9.16.(수)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고려인마을을 방문해 지역사회와 중앙아시아 간 교류·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집합교육 이후 서울특별시 워크숍, 현장방문과 유관기관 간담회에 참여하고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리는 제4회 한국지방외교포럼에도 참석한다. 김민주 외교부 청년보좌역은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출신 지역의 자산을 국제적 가치로 재발견하고 지방외교 역량을 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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