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섭 씨, 물에 빠진 남성 구조하다 숨져 의사자 인정

  • 입력 2026.10.0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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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0월 2일 열린 2026년 제4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에서 고 노웅섭 씨를 의사자로 인정했다. 사고 당시 63세였던 노 씨는 2026년 8월 1일 오후 5시 30분께 강원도 인제군 북천에서 낚시를 하던 중 물에 빠진 남성을 구하려고 물에 들어갔다가 의식을 잃고 숨졌다.

정부는 노 씨의 희생을 기리고 유족을 예우하기 위해 보상금과 장제보호, 의료급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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