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자인노인복지관 첫 삽…동남권 어르신 위한 3,772㎡ 시설

  • 입력 2026.10.0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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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공

경산시 동남권역(자인·용성·남산 등) 어르신을 위한 자인노인복지관 건립이 2026년 10월 2일 기공식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경산시는 이날 자인면 동부리 일원(398-10번지)에서 행사를 열었으며, 조현일 시장과 주요 내외 귀빈,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복지관 규모와 주요 시설

건물은 부지 면적 21,293㎡에 연면적 3,772㎡,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완공되면 여가 프로그램과 건강증진실, 식당 등을 갖추고 지역 어르신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지역 어르신
일정2026년 10월 2일 기공식
조성 규모부지 면적 21,293㎡, 연면적 3,772㎡, 지상 4층
주요 시설·서비스여가 프로그램, 건강증진실, 식당, 복지 서비스

동남권 복지 인프라 확충

경산시는 동남권역이 고령화 추세에도 노인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건립을 통해 지역 간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정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공식에서 “오늘 첫 삽을 뜨는 자인노인복지관이 완공되면 동남권역 어르신들께서 멀리 이동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여가 문화를 즐기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소중한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공사 기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차질 없이 건립하고,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행복한 맞춤형 복지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경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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