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주민대화 15개 읍면동 순회…건의사항 검토·처리 안내

  • 입력 2026.10.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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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공

경산시 15개 읍면동 주민이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시정에 바라는 점을 나누는 주민과의 대화가 10월 1일 남산면에서 시작된다. 경산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각 읍면동을 찾아간다.

읍면동별 주민 대화 일정

일정은 10월 1일 남산면을 시작으로 2일 와촌면, 7일 압량읍, 12일 용성면, 19일 서부2동 순으로 이어진다. 20일에는 중방동과 중앙동에서 진행된다.

11월에는 2일 남천면과 남부동, 3일 서부1동, 4일 진량읍과 자인면, 5일 하양읍과 북부동을 거쳐 16일 동부동에서 열린다.

건의사항 검토와 후속 안내

이번 대화는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 시정에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마련된다. 경산시는 지역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주민 건의사항의 처리 결과도 설명할 계획이다.

접수된 생활 불편과 시정 발전 제안은 관련 부서가 검토한다.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추진계획과 검토 결과를 건의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은 “주민대화는 시가 준비한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자리”라며,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지역의 현안까지 시민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가능한 일은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경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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