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기업 명예의 전당 300㎡로 확대…2025년 헌정인 2명

  • 입력 2026.10.02 18:5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원시 제공

창원 기업 명예의 전당이 기존 104㎡에서 300㎡로 넓어져 창원상공회의소 1층에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10월 2일 열린 헌정식에서는 2025년 올해의 최고경영인 박정우 ㈜웰템 대표와 최고노동자 강대성 한국지엠 창원공장 공장이 헌정됐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에 마련된 새 전시공간

창원시는 창원상공회의소에서 헌정식을 열었습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최재호 창원기업사랑협의회장, 기업인과 노동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공적보고와 헌정 영상 상영, 헌정소감, 기념행사를 함께했습니다.

기업 명예의 전당은 기업인과 노동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사랑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05년 9월 세코에 전국 최초로 조성됐습니다. 2017년 근로자복지타운으로 확장 이전한 뒤 올해 창원상공회의소 1층으로 다시 옮겨 문을 열었습니다.

새 공간에는 올해의 최고경영인·최고노동자 헌정관과 역대 수상자 헌정관, 모범장수기업, 기억속의 향토기업 전시공간이 들어섰습니다. 올해 처음 선정·시상한 모범장수기업 공간에는 2026년 선정 기업인 무학, 현대정밀,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을 시작으로 매년 새로 선정되는 기업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기술개발과 현장 운영 공로

박정우 대표는 기술개발을 지속해 이동식에어컨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성장시켰고, 71개국 336개 거래처에 수출했습니다. 지역 청년 고용을 늘리고 근로자 복지제도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썼습니다.

강대성 공장은 30년 9개월 동안 산업현장에서 일하며 로봇과 최신 설비 도입 초기 도장공장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했습니다. 생산직과 관리직 사이에서 조율자 역할을 맡아 현장 운영을 뒷받침했습니다.

헌정식은 기업 명예의 전당 확대 이전으로 당초 지난해 열릴 예정에서 올해로 미뤄졌습니다. 창원시는 기다려 준 두 헌정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 공간에서 이들의 공적을 시민들과 함께 기렸습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헌정되신 두 분의 영예는 개인을 넘어 창원의 기업과 산업현장을 이끌어 가는 모든 기업인과 노동자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창원시도 기업이 더욱 성장하고 노동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창원 안계초 앞 버스 회차지 변경…6개 노선 유지하고 안전시설 보강

▶ 창원 국립현대미술관 유치 전략, 10월 2일 국회 정책토론회

▶ 창원 누리배움터 개관…34개 체험부스와 지역 학습정보 연결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