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국립현대미술관 유치 전략, 10월 2일 국회 정책토론회

  • 입력 2026.10.0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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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방안과 실행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10월 2일 오후 2시 국회 본청 316호에서 열립니다. 창원특례시가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창원특례시가 주관하고 창원 지역구 국회의원 윤한홍·최형두·김종양·이종욱·허성무 의원 5인이 공동주최합니다. 조정식 국회의장과 정점식 국민의 힘 원내대표 등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유치 필요성과 실행 전략 논의

토론회에서는 김준기 전 광주시립미술관장이 ‘상호지역주의 관점에 기초한 유형문화 대전환과 국가미술관 혁신’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종합 토론은 김영순 전 부산시립미술관장이 좌장을 맡습니다. 김영호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정낙현 국립경국대학교 교수, 조경미 문화체육관광부 시각예술디자인과장, 김지영 창원시 문화유산육성과장이 참여해 창원관 유치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문화인프라 불균형 해소 취지

창원시는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인프라 불균형을 해소하고 창원을 동남권 문화예술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본격화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취지입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창원은 비수도권 유일의 100만 특례시이자 동남권 핵심 도시임에도 국립문화시설이 전무해 국가 문화 인프라 확보가 절실한 실정”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확정을 위한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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