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영화 ‘최종면접’으로 첫 스크린 데뷔

  • 입력 2026.10.0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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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영화 ‘최종면접’으로 첫 스크린 데뷔 (사진= NEW 제공)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배우 김재원이 영화 ‘최종면접’으로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작품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지원자 6명이 각자에 관한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고, 서로를 의심하며 혼란을 겪는 이야기다.

김재원이 연기하는 한진우는 외모만으로 타인을 판단하지 않는 인물이다. 한 달간 팀 토론을 함께한 동료들과 전원 합격을 바라는 다정한 성품으로, 동료를 끝까지 믿으려는 단단함도 지녔다.

김재원은 “‘한진우’가 가진 성실함과 그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함이 매력적이었다”라며 “외형적인 부분부터 중립을 지키려는 인물의 텐션을 유지하기 위해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김정훈 감독은 “‘진우’는 관객이 자연스럽게 호감을 느끼고 끝까지 믿고 싶어지는 인물이어야 했다. 김재원은 따뜻한 인상과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목소리, 그리고 한 줄의 대사도 섬세하게 변주하는 힘으로 인물의 진심을 설득력 있게 전했다”라고 평했다.

‘최종면접’은 11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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