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지역 도로의 상습결빙·제설 취약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가 2026년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다.
도로 재해우려지역 조사
여주시는 대설·한파에 따른 교통두절과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도로 재해우려지역을 살핀다. 조사는 제설구역 재조사, 상습결빙구간, 제설취약구간, 고립예상지역, 제설시설·전진기지 등을 포함한 7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주요 조사 대상은 상습결빙구간 20개소, 교통두절 예상구간 4개소, 자동염수분사장치 18개소, 제설 전진기지 9개소다. 서류조사와 현장 확인을 함께 진행한다.
마을안길·이면도로도 살핀다
올해는 마을안길과 이면도로의 언덕·응달 구간을 제설취약구간으로 새롭게 찾아내고, 구간별 담당자를 지정할 계획이다. 생활도로의 제설 공백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조사 결과 제설계획에 반영
여주시는 조사 결과를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반영하고, 올겨울 제설대책 추진계획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출처 : 여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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