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설·한파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의왕시의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가 10월부터 시작된다. 시는 2026년 11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5일까지인 대책기간에 앞서 재난 대응 체계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주요 준비 사항은 재해 우려 지역 점검, 제설 자원 확보, 취약계층과 시설의 안전관리 강화,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이다. 적설에 취약한 구조물과 상습 결빙 구간, 제설 취약 구간을 찾아 점검하고, 확인된 위험 요인은 대책기간이 시작되기 전까지 보완할 계획이다.
염화칼슘 등 제설제와 제설 차량·장비를 미리 확보하고, 주요 도로와 상습 결빙 구간의 제설 대응체계도 재정비한다. 김성제 시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겨울철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의왕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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