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4-H 회원 120여 명이 10월 2일 무주읍 소이나루 공원에서 열린 가족 한마음 대회에 참여했다. 회원들은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서약과 민속경기로 소통
이번 대회는 ‘2026년 한국 4-H 무주군본부 역량 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4-H 서약과 민속경기 등에 참여했다.
이종인 회장은 “회원들이 4-H 역사 및 지덕노체(智德勞體) 이념을 되새기고 상호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이었다”라며 “무엇보다 1년간 땀 흘린 결실을 무주군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들을 위해 기부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회원 활동과 올해 사업
한국 4-H 무주군 본부 회원은 모두 170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6회에 걸쳐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천변, 관광지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농작업 재해예방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무주군은 올해 사업비 9천9백만 원을 투입해 역량 강화 교육, 청년농업인 4-H 시범 영농 지원, 신기술 접목 차세대 영농인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출처 : 무주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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