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10월항쟁 특별법 제정과 진실 규명 추진 밝혀

  • 입력 2026.10.0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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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로고

진보당은 10월 2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10월항쟁의 진실 규명과 특별법 제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브리핑은 오전 10시 35분 진행됐으며, 이미선 대변인이 발표했다.

이미선 대변인은 80년 전 대구에서 벌어진 10월항쟁을 “쌀을 달라”는 생존의 외침이자 자주독립을 바라는 열망으로 설명했다. 국가폭력으로 희생된 이들이 있었고, 유가족은 “빨갱이”라는 낙인 속에서 슬픔을 드러내지 못한 채 살아왔다고 밝혔다.

진보당은 올해 80주년을 맞아 정부 후원으로 처음 추념식이 엄수된 것을 역사를 바로 세우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진보당 지도부와 당직자, 대구·경북 당원들은 대구 가창골 위령탑을 찾아 추모하고, 전국노동자·민중대회와 헌정콘서트에 참석해 유가족에게 연대의 뜻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선 대변인은 억울한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보당은 특별법 제정과 진실 규명을 남은 과제로 제시하고, 평화와 민주주의 사회를 위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303&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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