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20여 곳에서 교사와 학부모 등 33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기후위기 대응 교육이 11월까지 진행됩니다. 정읍시는 정읍시환경교육센터가 9월 28일 첫 교사 연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교사 15명 참석한 첫 연수
연수는 소성초등학교 과학실에서 열렸으며 관내 교사 15명이 참석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의 학교 교육-교사가 여는 질문, 수업, 학교의 변화’를 주제로 학교에서 활용할 기후교육 방법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나눴습니다.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생활과 연결해 배울 수 있는 수업 방향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학부모·교사 교육 내용
이번 사업은 정읍시 환경교육 시범사업으로 추진됩니다. 학부모에게는 탄소중립의 의미와 가정에서 실천할 방법을 알리고, 교사에게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 탐구 수업 및 수업 설계를 지원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관내 초·중·고등학교 20여 곳의 교사와 학부모 등 330여 명 |
| 사업 기간 | 11월까지 |
| 지원 내용 | 학부모 대상 탄소중립 교육 및 가정 실천 방법 안내, 교사 대상 환경 탐구 수업과 수업 설계 지원 |
학교별 탄소중립 계획 마련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우리 학교 탄소중립 실천 계획’을 만드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정읍시는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의 실천으로 이어가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탄소중립 활동을 찾을 계획입니다.
교육 과정에서 나온 수업 사례와 실천 경험은 정읍 지역 학교에 적용할 환경교육 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됩니다. 사업 종료 시점인 11월에는 가정과 교실의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를 분석해 참여 학교와 정읍교육지원청에 결과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정읍시환경교육센터 관계자는 “학교 기후교육의 변화는 교사의 생각과 질문에서 시작된다”며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정읍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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