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10월3일 시작하는 토요 문화공연…5개 자치구 거점 운영

  • 입력 2026.10.0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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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0월3일부터 11월21일까지 토요일마다 ‘찾아가는 문화 공연-당신 곁에’ 하반기 공연을 엽니다.

이 공연은 공원과 문화센터 등 5개 자치구별 거점에서 진행되며, 10월31일에는 공연이 없습니다.

어디서 열리나

공연 장소는 동구 동구문화센터, 서구 상무시민공원, 남구 물빛근린공원, 북구 양산호수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 등 자치구별 1곳입니다.

일정에 따라 각 장소에서는 3∼4회 공연이 진행됩니다.

어떤 공연이 준비됐나

공연 분야는 대중음악, 전통예술, 연극, 클래식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첫날인 10월3일에는 오후 3시부터 동구 문화센터 앞에서 ‘(밴드)언제나 봄과 함께하는 음악산책’이 열립니다.

같은 시간 남구 물빛근린공원에서는 ‘(무용)찰나의 춤, 영원의 전통’이,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에서는 ‘(전통연희)FIT: 연희의 새물결’이 선보입니다.

지역단체 참여 비율 높아

올해 전체 참여 공연단체 32개 중 30개가 시립예술단 등 지역단체로 구성됐습니다.

상반기 13개, 하반기 17개가 지역단체이며, 지역단체 참여 비율은 94%입니다.

전년도 지역단체 참여 비율 82%보다 1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황인채 문화본부장은 “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강화해 모든 연령층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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