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년 지적재조사사업 국비 101억 원을 확보했다는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년 10월 1일 밝혔다. 확보액은 2026년 88억 원보다 13억 원 많다.
실제 토지 경계에 맞춰 정비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다른 토지를 조사·측량해 경계를 현실에 맞게 바로잡는 국가사업이다.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줄이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며 토지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1천20개 사업지구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국비 1천14억 원을 확보해 1천20개 사업지구에서 사업을 추진했다.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고 토지 경계의 정확성을 높이는 작업을 이어왔다.
확보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경계 협의와 민원 대응 등 현장 중심의 사업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조직개편에 맞춰 시군구 간 협력체계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윤성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토지관리과장은 “2027년 지적재조사사업 국비 101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지적불부합지를 차질 없이 정비하고, 이웃 간 경계 분쟁 예방과 시민 재산권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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