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위원회, 2026년 제2차 정기회 열어

  • 입력 2026.10.0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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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정기회를 열고 정책 방향을 점검했습니다.

9월 30일 시청 복지국장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시흥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2026년 제2차 정기회입니다.

위원회는 ‘시흥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3년 6월 구성됐으며, 학계와 사회복지 전문가 등 11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실시한 ‘2026년 경기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 정책평가’ 결과가 공유됐습니다.

해당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조례 정비,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종합계획 및 실태조사 이행, 처우 개선 예산 등 4개 분야를 살펴보는 방식입니다.

평가 결과 시는 전체 처우개선 예산 가운데 시 자체 사업 비중을 2025년 6.6%에서 2026년 9.3%로 늘렸습니다.

위원들은 처우 개선 종합계획 수립,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내실화, 사회복지종사자 권익보호 사업 확대를 앞으로 보완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가 곧 시민이 받는 복지서비스의 질”이라며 “위원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꼼꼼히 반영해 종사자가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시흥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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