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A등급…복지포인트 대상 확대

  • 입력 2026.09.2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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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정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은 남양주시가 9월 29일 인증패 전달식을 열었다. 올해는 복지포인트 지원 대상을 사회복지종사자뿐 아니라 돌봄종사자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까지 넓혔다.

31개 시군 평가에서 A등급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중부일보가 공동 주최한 ‘2026년 경기도 31개 시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정책 평가’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처우개선 관련 예산,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등을 종합해 A~E등급을 매겼다. 남양주시는 7월 발표된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평가 등급은 2024년 E등급에서 2025년 C등급, 2026년 A등급으로 상승했다. 남양주시는 처우개선 자체사업 예산 비중 증가율 부문에서도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항목내용
평가 결과2026년 A등급
평가 발표2026년 7월
인증패 전달식2026년 9월 29일
복지포인트 지원 대상사회복지종사자, 돌봄종사자,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주요 지원종사자 상해보험비·보수교육비 지원,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조례 바탕으로 지원 확대

남양주시는 ‘남양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토대로 처우개선위원회를 운영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해 왔다. 종사자 상해보험비와 보수교육비 지원 등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지민규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 시장은 “이번 A등급 인증은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복지·돌봄 등 사회서비스 종사자들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존중과 배려의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남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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