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리초 1·2학년 22명, 파종부터 수확까지 땅콩 농사 마쳤다

  • 입력 2026.10.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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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공

시흥시 신현동 주민자치회가 포리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땅콩 수확 체험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10월 1일 농촌체험활동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포리초등학교 1·2학년 학생 22명과 신현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함께했습니다.

학생들은 지난 4월 16일 땅콩 씨앗을 파종했고, 5월 19일에는 모종을 밭으로 옮겨 심었습니다.

이후 작물이 자라는 과정을 꾸준히 살펴본 뒤 이날 직접 재배한 땅콩을 수확하며 올해 농촌 체험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학생들은 흙을 파고 땅콩을 캐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고, 주민자치회 위원들도 수확에 참여해 활동을 도왔습니다.

신현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시흥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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