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부가 2035년까지 1조 원을 투입하는 데카코어 프로젝트를 추진해 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립니다.
1일 김정관 장관은 충남 아산의 반도체 후공정 전문 중견기업 하나마이크론에서 중견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3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에는 지역 중견기업에 13조 7000억 원 이상 투자를 뒷받침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또 2030년까지 제조원청 중견기업 350개 사의 AI 전환을 지원해 전체의 50%를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산업부는 중견기업을 전체 기업 수의 1.5%에 불과하지만 생산 15%, 수출 18%, 고용 14%를 맡는 경제의 허리로 설명했습니다. 제조 중견기업의 85%가 소재·부품·장비 기업이라는 점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김정관 장관은 중견기업이 대·중소기업의 가치사슬을 잇는 미들파워라고 강조하며, 정부가 성장사다리를 놓겠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에 앞서서는 월드클래스 신규 선정기업 10개 사에 선정서를 수여했습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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