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센터 2층 대강당에서 ‘리토이(Re:Toy)-토이마켓(Toy Market)’을 엽니다.
이 행사는 장난감도서관에서 사용한 장난감과 도서 등을 영유아 가정에 저렴하게 판매하거나 무료로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생활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2023년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행사 물품은 조작·탐색 놀이용품, 블록, 악기·주방 놀이용품, 대형 자동차, 미끄럼틀, 쏘서 등 장난감과 도서 600여 점입니다. 유아·아동용 디브이디(DVD) 1000여 점은 무료로 나눠줄 예정입니다.
참여 대상은 수원시 영유아 가정을 비롯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은 백일·돌상과 의상 대여, 장난감 무료 수리, 부모 대상 장난감 수리 교육, 폐건전지 교환사업 등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해영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장난감을 다시 나눠 쓰는 경험이 아이와 부모에게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수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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