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진석범 전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신임 사무총장 선임

  • 입력 2026.10.0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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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이사회에서 진석범(54) 전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를 제10대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선임은 만장일치로 이뤄졌다.

진석범 신임 사무총장은 서울 출생으로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01년 육군 특수전사령부 대위로 만기 전역한 뒤 사회복지 현장에 들어섰다.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동서울대학교와 수원과학대학교에서 조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와 화성시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을 지냈다. 현장과 행정, 학계를 두루 거친 이력인 만큼 모금과 배분사업을 총괄하는 사무총장 역할에서 조직 운영의 연속성과 정책 조율 능력이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임기는 8일부터 3년간이며 취임식은 8일 오전 11시 사랑의열매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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