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드림스타트 제4차 슈퍼비전 마쳐…위기 아동 지원 역량 강화

  • 입력 2026.10.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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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지난 1일 괴산허브센터에서 제4차 ‘괴산군 드림스타트 슈퍼비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슈퍼비전은 관내 아동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정서와 환경, 양육 문제가 함께 얽힌 복합위기 가정을 실제 사례로 다루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의 개입 방식과 전문 판단을 점검했습니다.

슈퍼바이저로는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 이재연 교수가 참여했습니다.

이 교수는 다자녀가구 등이 겪는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구조적으로 살펴보고, 구체적인 개입 방법을 제시하며 토론을 이끌었습니다.

군은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위기 가정에 더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현장의 어려운 사례에 대해 외부 전문가와 다 같이 문제를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대상 아동과 가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와 실무진 전문성 제고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괴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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