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2일 논평을 통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와 원전 건설 등을 포함한 2,000억 달러 규모의 한국 대미 투자를 일방적으로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미국 수뇌부가 이를 두고 “한국이 관세를 낮추려 지불한 돈”이라고 언급하며 구체적 수치까지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국회 보고에서는 알래스카 사업을 ‘투자 미정의 단순 검토 단계’라고 설명해 놓고, 이후에는 “상업성이 없으면 안 한다”, “이의를 제기했다”고 해명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미국의 희망 사항”이라고 평가한 점도 언급하며, 백악관 발표 한마디로 천문학적 자금 투입 사실이 공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외교 무능과 국회 기만 행위를 따져 묻겠다고 밝히며, 이재명 정부에 백악관과의 통상 협상 원문과 은폐된 합의 전모를 즉시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012?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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