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추석 연휴 순천 추모공원과 공원묘지를 찾은 성묘객은 총 3만 1천여 명입니다. 순천시는 순천경찰서, 순천모범운전자회와 함께 교통정리와 주정차 지도를 진행했다고 10월 1일 밝혔습니다.
모범운전자회 회원 17명 참여
2023년부터 성묘객 교통봉사에 참여해 온 순천모범운전자회는 회원 17명을 투입했습니다. 회원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교통체증이 심한 추모공원 입구에서 봉안당 주차장까지 교통정리를 맡았습니다.
추석 당일 운영시간 2시간 확대
순천시는 추석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추모공원을 조기 개장해 운영시간을 2시간 확대했습니다. 교통 봉사활동은 연휴 교통량으로 정체되는 구간에서 성묘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문봉현 순천모범운전자회장은 “설과 추석 명절이 되면 추모공원에서 회원들과 자발적으로 성묘객 교통정리에 참여하고 있다”며 “추모공원을 찾는 성묘객이 불편함 없이 성묘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순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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