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기도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가 마련한 행사는 수원 노블레스 컨벤션에서 열렸으며, 100세를 맞은 어르신들에게 청려장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 부의장은 축사에서 “뜻깊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오늘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일상의 평안과 발전은 어르신들께서 젊은 시절 흘리신 땀과 눈물, 그리고 묵묵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르신들의 삶과 헌신을 사회가 기억하고 보듬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려장을 받은 100세 어르신들에게는 “100년이라는 긴 세월을 살아오신 것 자체가 참으로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일”이라며 “어르신들께서 걸어오신 100년의 세월은 한 개인의 삶을 넘어 대한민국의 역사이자 오늘의 경기도를 만들어 온 소중한 발자취”라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경기도의회가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뜻도 밝혔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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