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 자활사업 참여자 150여 명이 10월 1일 김천시립문화회관에서 금융·재무관리 교육을 받았다. 김천시가 마련한 「자립역량 강화교육」이다.
생활 금융과 가계 관리 교육
서민금융진흥원 김동명 강사가 올바른 소비와 지출 관리, 재무관리 기본원칙, 부채 및 대출관리, 저축 및 자산관리방법을 다뤘다.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금융·재무 관리 내용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사례를 활용해 가계 재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방법도 설명했다. 참여자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해 이해를 도왔다.
자활근로사업단 14곳 운영
김천시는 김천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현재 14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 150여 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사업단에서 익힌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자활기업 창업도 지원하고 있다.
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금융 지식을 익히고 가계 재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김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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