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통합돌봄, 일상 어려운 시민에 방문의료·가사 지원 연계

  • 입력 2026.09.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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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공

질병·사고·노쇠로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퇴원 뒤 재가 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 등은 「김천 온(溫)돌봄」을 통해 상황에 맞는 지원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다. 김천시는 대상자 발굴을 위해 지역사회 홍보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기관 종사자 교육

교육은 8월 31일 김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이어졌다. 9월 7일에는 김천시노인복지관과 김천지역자활센터, 9월 14일에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9월 22일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와 경로당 행복선생님 등 현장 종사자에게 통합돌봄 대상 기준과 지원서비스, 대상자 발굴·연계 방법을 안내했다.

발굴 뒤 지원 절차

주요 발굴 대상은 질병·사고·노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퇴원 뒤 재가 생활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시민, 가족의 돌봄 부담이 큰 가구다. 발굴된 시민은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확인한 뒤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른 서비스를 받는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퇴원 후 재가 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 가족의 돌봄 부담이 큰 가구
홍보·교육 일정8월 31일, 9월 7일, 9월 14일, 9월 22일
지원 내용방문의료, 퇴원환자 재가복귀 지원, 가사·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스마트돌봄, 방문운동, 복지용구 지원
문의사회복지과 통합돌봄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연계 서비스에는 방문의료와 퇴원환자 재가복귀 지원, 가사·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스마트돌봄, 방문운동, 복지용구 지원 등이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정해진다.

김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제때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주변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웃이 있다면 사회복지과 통합돌봄팀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김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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