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도심순환 자율주행버스가 10월 7일부터 운행한다. 철산역에서 광명동굴까지 30여 개 정류장을 지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광명시는 박승원 시장이 10월 1일 제78회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자율주행버스와 소하동 제4노외공영주차장, 광명소하지구 공공시설부지 복합개발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주거 인프라를 현장에서 꼼꼼히 살피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율주행버스 운행 준비 점검
박 시장은 운행을 앞둔 도심순환 자율주행버스에 직접 탑승해 운행 상태와 안전을 살폈다. 이어 “자율주행 버스 도입은 광명시 미래 모빌리티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점검과 운행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 항목 | 내용 |
|---|---|
| 운행 시작 | 10월 7일 |
| 노선 | 철산역에서 광명동굴까지 30여 개 정류장 |
| 이용 대상 | 시민 누구나 |
| 이용 요금 | 무료 |
소하동 주차난 해소 방안 논의
소하동 제4노외공영주차장에서는 지역의 주차 수요와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추가 주차시설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광명시 소하동 상업지역은 주차 수요에 비해 주차면수가 부족한 상황으로, 현장 여건을 살펴 주차난 해소 방안을 관계 부서와 검토했다.
복합개발 공사 일정 확인
광명소하지구 공공시설부지 복합개발사업 현장에서는 8월 공사 재개 이후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행복주택과 주차장,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며 2027년 상반기 준공과 입주를 목표로 한다. 박 시장은 향후 공정계획을 확인하고 일정에 맞춘 사업 진행을 위해 철저한 공정 관리와 현장 점검을 주문했다.
출처 : 광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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