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10월 KTX 매거진서 만난다

  • 입력 2026.09.29 16:03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산시 제공

KTX 열차 이용객은 10월부터 열차 안에 비치되는 10월호 매거진에서 경산 서상길 청년문화마을을 만날 수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선정한 전국 도시재생사업지 중 가볼 만한 곳 10개소에 이름을 올렸다.

수원 행궁동과 첫 소개

경산시는 2026년 9월 29일 관련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와 KTX 매거진이 함께 진행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3개월간 지역별 도시재생과 역사·문화 이야기를 여행 콘텐츠로 다룬다. 경산 원도심은 경기 수원 행궁동과 함께 첫 번째 이야기로 소개된다.

‘시간의 결을 품은 경산 원도심’ 기사에서는 도시재생을 거쳐 문화 공간과 주민 활동 거점으로 바뀐 서상길의 골목과 건물을 살핀다. 주요 공간은 경산이발테마관, 경산웹툰창작소, 서상카페다.

골목에 담긴 생활문화

경산이발테마관은 주민 사랑방 구실을 했던 중앙이용원의 옛 모습을 복원한 공간이다. 이발 도구와 사진, 영상 기록으로 경산 이발소와 주민들의 삶을 소개한다.

2024년 문을 연 경산웹툰창작소에는 전시관과 공유 오피스, 스튜디오, 교육실 등이 마련됐다. 웹툰 제작 장비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해 청년 작가들의 활동 기반을 지원한다.

주민이 운영하는 한옥 카페

서상카페는 1910년대에 지어진 한옥을 경산시가 매입해 복원한 뒤 2024년 카페로 문을 연 곳이다.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며, 주민과 여행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주민이 공간을 가꾸고 운영에 참여하며 운영비를 제외한 수익은 마을을 위해 활용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KTX 매거진 소개를 통해 서상마을의 매력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서상길이 시민과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경산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차관동정] 김이탁 제1차관, 현장의 목소리를 도시재생 정책 변화로 이어가겠다

▶ 경산 경일대 기숙사 지진·화재 상정 훈련, 10월29일 실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