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산역 이용객과 시민은 9월 30일 다산역 1번 출구 인근에서 열린 생명사랑 캠페인에서 정신건강·자살예방 정보와 상담 자원을 안내받았다. 정신건강 및 자살위기 관련 상담이 필요하면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이용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자살예방의 달을 맞아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생명존중 알려
현장에서는 다육식물에 응원 문구를 더해 만드는 ‘마음화분’, 뱃지·손거울 제작, OX퀴즈, 키링 만들기,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룰렛 이벤트가 마련됐다. 마음화분 만들기는 참여자들이 자신과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도록 구성됐으며, 자살예방 OX퀴즈는 관련 정보를 알리고 자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데 활용됐다.
경기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양주지역자활센터도 캠페인에 참여했다.
| 항목 | 내용 |
|---|---|
| 진행 일자 | 9월 30일 |
| 장소 | 다산역 1번 출구 인근 |
| 대상 | 다산역 이용객과 시민 |
| 주요 내용 | 체험 프로그램, 정신건강·자살예방 정보 및 상담 자원 안내 |
| 상담 전화 |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
상담 서비스와 지원체계 안내
캠페인에서는 자살예방상담전화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요 사업 및 상담 서비스도 소개했다. 센터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상담 및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안순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주변의 어려움을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남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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