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27 교육지원 18억9,775만원 반영…전년보다 9.9% 증가

  • 입력 2026.10.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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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공

2027년도 남원시 교육지원사업 15건에 총 18억 9,775만원이 반영된다. 신청액 20억 4,831만원 가운데 11건은 원안 의결됐고 4건은 사업비가 조정됐다. 남원시는 9월 29일 부시장실에서 2026년 남원시 교육지원심의위원회를 열어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신청 기간과 사업비

남원시의 사업 신청 접수 기간은 8월 10일부터 9월 2일까지였다. 초·중학교 사업은 남원교육지원청이 통합 접수한 뒤 사업별 우선순위를 선정해 남원시에 제출했고, 고등학교 사업은 각 학교가 개별 신청했다.

항목내용
심의 대상2027년도 교육지원사업 15건
신청 기간8월 10일 ~ 9월 2일
신청 방법초·중학교는 남원교육지원청 통합 접수, 고등학교는 각 학교 개별 신청
신청액총 20억 4,831만원
최종 반영액18억 9,775만원

최종 반영액은 2026년 지원액 17억 2,674만원보다 1억 7,101만원, 9.9%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비교과 교육과정 3억 7천만원, 인재양성 6억 8,702만원, 글로벌 4억 630만8천원, 복지 4억 3,442만2천원이다.

분야별 증감과 주요 사업

비교과 교육과정 분야 지원액은 전년과 같은 3억 7천만원이다. 인재양성 분야는 5억 8,702만원에서 6억 8,702만원으로 1억원 늘었고, 글로벌 분야는 2억 1,822만2천원에서 4억 630만8천원으로 1억 8,808만6천원 증가했다. 복지 분야의 기숙사학교 급식비 지원액은 학생 수 감소에 따라 5억 5,149만8천원에서 4억 3,442만2천원으로 1억 1,707만6천원 줄었다.

주요 사업별 지원액은 남원교육협력지구 운영 3억원, 초등 늘봄학교·중·고등 방과후 프로그램 2억 9,406만원, 특성화고 기능 증진 및 예체능 특기육성 1억 5,296만원이다. 협약형 특성화고 지원에는 2억원,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에는 1억 9,130만8천원, 글로벌 성장 프로젝트에는 1억원이 배정됐다. IB 운영(인증)·후보학교 지원액은 9,000만원이며, 기숙사학교 급식비 지원 사업액은 4억 2,192만2천원이다.

2027년 신규 반영 사업은 IB 운영(인증)·후보학교 지원과 협약형 특성화고 지원이다. 남원시는 용북중·덕과초의 IB 교육 운영과 성원고의 IB 도입·추진을 지원하고, 남원용성고의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을 통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미래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미래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히 IB 교육과 협약형 특성화고 등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교육지원청 및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남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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