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소상공인 경영 애로 듣고 지원·골목상권 활성화 논의

  • 입력 2026.09.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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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공

오산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와 필요한 지원 방안이 2026년 9월 30일 오산시의회 간담회에서 논의됐다. 오산시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간담회는 의회 제2회의실에서 열렸다.

김종욱 의장과 시의원 전원, 김병도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 및 연합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영업을 위한 지원과 지역 내 소비 촉진 방안을 논의했다.

김종욱 의장은 "소상공인 여러분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나눈 의견들이 의정활동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살피고,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의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행정·의회·소상공인 단체 사이의 소통과 협력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출처 : 오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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