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갈산초등학교 전교생이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국군 장병에게 보낼 위문편지를 썼습니다. 완성된 편지는 논산 육군훈련소로 발송됐습니다. 아산시는 2026년 10월 1일 오후 3시 51분 배포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학생자치회가 부스 운영
제78주년 국군의날을 맞아 열린 ‘국군의날 편지쓰기 부스’는 학생자치회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맡았습니다. 활동은 나라를 지키는 장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이 국군의날 의미를 되새기도록 마련됐습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한 학생들은 손글씨와 그림을 담아 편지를 썼습니다. 활동은 5학년 학급 회장 정소윤 학생의 제안으로 시작됐습니다.
제안 학생과 교장의 소감
정소윤 학생은 “나라를 지켜 주시는 군인 아저씨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편지쓰기를 제안하게 됐어요. 친구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편지를 써 줘서 뿌듯했고, 편지가 훈련 중인 장병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배무룡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제안하고 참여한 활동이어서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라와 이웃에 감사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아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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