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속리산면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위기 주민 조기 발견·연계

  • 입력 2026.10.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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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공

자살 위험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의 상담과 지원으로 연결하는 협력체계가 보은군 속리산면에 마련됩니다. 보은군은 9월 30일 속리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기관·단체와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기관별 자원 연결해 위기 발견

협약식은 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류남길)가 주관했습니다. 강찬식 보은군 부군수와 보은군보건소, 속리산면 내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지역 기관과 자원을 연계해 자살 위험 주민을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보건·복지기관과 학교, 약국, 경찰·소방기관, 주민단체 등이 참여해 위기 신호를 살피고 전문적인 지원으로 연결합니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자살 위험에 놓인 주민
협력 내용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자살예방·정신건강 서비스 안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홍보
상담 연락처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 043-544-6991~2,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

발굴부터 상담 연계까지 협력

협약 참여기관들은 자살 고위험군을 찾아 전문기관에 연결하고,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안내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에 힘을 모읍니다. 각 기관은 보유한 역할과 자원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적절한 상담과 지원을 받도록 연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류남길 센터장은 “지역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할 수 있는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강찬식 보은부군수는 “주민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기관과 단체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의 생명을 지키고 서로를 살피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상담은 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043-544-6991~2), 자살예방상담전화(109),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보은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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