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8급 직원, 민원 현장 고민과 시정 의견을 시장과 공유

  • 입력 2026.10.0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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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8급 직원들은 9월 29일 박성현 시장과 만나 민원인 응대 과정의 어려움과 업무 현장의 고민, 시정에 바라는 점을 나눴다. 광양시는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시장과 직원 간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격식 낮춘 대화 자리

‘박짱대소’는 ‘박성현 시장님과 짱 친해질 수 있는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뜻한다. 9급 신규 직원들과의 만남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자리에서 시장과 직원들은 격식 없이 대화했다.

행사는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시장의 격려 인사와 직원들의 자기소개를 나누는 순서로 시작됐다. 밸런스 게임을 통해 각자의 생각과 취향을 이야기한 뒤, 직원들은 평소 시장에게 궁금했던 점도 꺼냈다.

현장 고민과 시정 의견 나눠

박성현 시장은 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답변했다. 참석 직원은 “업무로만 뵙던 시장님과 편안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한층 가깝게 느껴졌다”며 “평소 생각했던 이야기를 직접 말씀드리고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직원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이어가며 함께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직원 간 소통 프로그램과 심리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직원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출처 : 광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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