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역청년센터, 청년 마음건강 지원 10년 성과 공유 포럼 개최

  • 입력 2026.10.01 15:17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2시 ‘2026 청년 마음건강 포럼’을 연다. 포럼 주제는 ‘청년은 왜, 청년 대상 공공 심리상담을 제안했는가?’로,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10년을 돌아보고 연구 결과와 현장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포럼은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마련됐다. 사업에 참여한 청년과 현장 전문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심리상담이 청년의 일상과 지역사회, 정책을 연결하는 지원체계로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살펴본다.

첫 번째 발제에서 지인구 서울광역청년센터 팀장은 청년들의 제안이 사업과 정책으로 이어진 과정을 설명한다. 엄소용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교수는 10년간의 성과 평가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 참여 청년도 당사자 경험을 공유한다. 손영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과장은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이어지는 심리 지원의 연속성을 다룬다.

종합토론에는 이동혁 건국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정상희 청년상담파트너, 김석준 서울청년센터 관악 매니저가 참여한다. 이들은 청년기의 발달 과업과 공공 심리상담의 역할, 지역사회 접근성, 청년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의 핵심은 상담을 개별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청년의 일상과 정책을 잇는 체계로 확장할 수 있는지에 있다. 10년간의 연구 결과와 참여자 경험을 함께 살피는 논의가 향후 지원의 연속성과 지역 연계 방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신소미 서울광역청년센터장은 “청년의 마음건강은 단순히 개인의 심리적 안정을 넘어 진로와 일상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난 10년간 사업이 만들어 온 성과와 의미를 돌아보고, 앞으로 청년에게 필요한 지원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평창군, 10월 6일부터 정신건강 체험 행사…마음건강 검사부터 힐링 프로그램까지

▶ 대구 수성구 어르신 돌봄·정신건강 상담 안내…범어네거리 캠페인

▶ 영월군 65세 이상 어르신 마음건강 프로그램, 10월 1일 시작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