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사업장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운영 점검과 맞춤형 기술지원을 받습니다. 임실군은 10월 1일 사업장 현장에서 기기 상태를 살피고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측정 데이터는 그린링크로 전송
IoT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전류, 압력, 온도, 수소이온농도(pH)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해 관리 시스템에 보냅니다. 이를 통해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상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상 신호 사업장은 현장점검
임실군은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 ‘그린링크(GreenLink)’로 측정기기의 작동 여부를 확인합니다. 통신 장애나 비정상 신호가 감지된 사업장은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측정기기 설치 대상 사업장의 설치 기한은 12월 31일입니다. 임실군 관내 부착 의무 대상 사업장 40개소는 모두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임실군 관계자는 “이번 기술지원은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투명한 데이터 기반의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관리 체계를 활용해 대기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임실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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