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이 농다리와 미르 309 출렁다리 일원에 AI·IoT 기반 스마트 안전 관리시스템을 구축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사업명은 ‘AI·IoT 기반 농다리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7억 원, 도비 9천만 원, 군비 2억 1천만 원이 투입되며 총 10억 원 규모로 진행됩니다.
사업 기간은 2027년 1월부터 6월까지입니다.
군은 농다리와 미르 309 출렁다리 일원에 AI 기반 보행자 이상 상황 분석시스템을 마련해 추락, 이탈, 쓰러짐 등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계획입니다.
주차장 침수로 인한 차량 피해를 줄이기 위한 홍수 대응 스마트 주차장 시스템도 도입합니다. 침수 위험이 생기면 차량 소유주에게 문자 알림을 보내 신속한 이동을 돕는 방식입니다.
관광객 흐름과 재난 대응을 위한 유동인구 분석시스템도 함께 구축합니다. 이동 동선과 혼잡도를 분석해 홍수나 산불 같은 긴급상황에서 대피 경로 안내 방송에 활용하고, 방문자 수와 체류 시간 등 관광 데이터도 체계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 자동차 관리시스템과 연계한 유입 차량 정보 분석시스템을 마련하고, 기존 CCTV 관제센터 통합플랫폼도 고도화합니다. 진천군은 오는 10월부터 사업계획 수립과 사전 절차를 진행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출처 : 진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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