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스페이스 공감]
EBS '스페이스 공감' 양반들·노이즈가든,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라이브… '음악에 흐르는 시간' 30일(수) 방송!
- 자연과 도심의 영감을 노래하는 ‘양반들’… 동서양 어우러진 독보적 ‘풍류’ 무대 - 27년 만에 귀환한 한국 록의 이정표 ‘노이즈가든’, 올드팬 갈증 채울 압도적 무대 예고
EBS ‘스페이스 공감’이 각자의 시간을 음악에 담아낸 두 밴드의 무대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오늘(30일)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음악에 흐르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자연의 흐름을 노래하는 밴드 양반들과 한국 그런지 록의 전설 노이즈가든이 출연해 시대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무대를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움과 놀이를 함께 즐기던 옛 양반의 모습에서 이름을 따온 밴드 ‘양반들’이 먼저 무대에 오른다. 지리산 계곡과 사막, 바다 등 대자연을 누비며 만든 곡 ‘물놀이’, ‘바다님’, ‘제멋’에 이어, 미발매 신곡 ‘Long & Short’까지 자신들만의 ‘풍류’를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여행을 가야만 음악이 나온다는 강박에서 벗어나고 싶었다”고 고백한 양반들은 해방촌 옥상에서 멤버들과 속마음을 나누며 완성한 곡 ‘말해봐봐’의 탄생 비하인드를 공개해 흥미를 더한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1999년 해체 후 무려 27년 만에 돌아온 노이즈가든이 전설의 귀환을 알린다.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오른 1집 발매 30주년을 기념해 원년 멤버 윤병주를 주축으로 김락건, 김광일, 함진우가 합류해 노이즈가든의 새로운 막을 올린다. 김광일은 “당시 내게 노이즈가든은 영미권 밴드와 같은 동경의 대상이었다. 이 자리에 있는 것이 꿈같다”며 벅찬 감회를 전한다.
노이즈가든은 ‘유혹’을 시작으로 신곡 ‘실리콘’, 10분에 달하는 대곡 ‘타협의비’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윤병주가 “30년 전 한국에 이런 사운드의 밴드가 있었다는 걸 제대로 증명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한 만큼,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할 폭발적인 무대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공간과 시대를 초월한 두 밴드의 라이브 무대는 오늘(30일) 밤 10시 50분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관련 사진 별첨)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EBS
· 분류 : EBS 스페이스 공감
· 배포 : 9월 30일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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