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와 고양동부새마을금고가 9월 30일 고양시청 타운미팅실에서 ‘100명의 탄생을 고양과 함께, 「고양이 자란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임신·출산·영유아기 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넓히고, 공공서비스와 지역 금융기관의 사회공헌 자원을 함께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고양이 자란다’ 사업은 임신부 독서모임 ‘배부른 책읽기’를 중심으로 예비부모와 임신부가 책을 읽고 교류하며 관계망을 만들도록 돕는 내용입니다.
출산 이후에는 그림책 육아학교, 가족 프로그램, 자녀 교육 명사 특강 등을 이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임신부 독서모임은 총 10기로 운영되며, 100명의 임신부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고양동부새마을금고는 사업비를 지원하고 프로그램 운영, 홍보, 참여자 모집에 협조합니다.
고양시는 도서관·보건소 등 공공서비스와 연계해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자 모집을 진행합니다.
양 기관은 기존 ‘출생축하 아기통장 지원사업’과도 연계해 출산가정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출산아동 100명의 성장을 기념하는 행사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고양시 거주 임신부와 영유아 양육가정 등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임신부 독서모임 참여 신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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