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누리카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양시 중산2동 주민들이 9월 29일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에서 상품을 살펴보고 문화누리카드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했다. 고양시가 전한 내용이다.
장터에는 예술가와 공예인이 만든 생활한복, 모자, 천연염색 수공예품, 생활도예품 등이 나왔다. 주민들은 상품을 비교하고 특징과 사용 방법을 안내받았다. 한 어르신은 “다양한 가격대의 품질 좋은 물건을 한자리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며 “이웃들과 함께 물건을 고르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지역의 정을 느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올해 장터 판매액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약 20% 증가했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가 카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물품을 편리하게 구매하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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