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자치구 조정교부금 연구용역의 중간 점검에 나섭니다.
울산시는 10월 1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자치구 조정교부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자치구 조정교부금 제도의 운영 현황과 자치구별 재정여건을 살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울산연구원이 수행 중인 이 용역에서는 조정교부금뿐 아니라 시가 자치구에 지원하는 각종 재정지원 현황과 재원 배분 구조도 함께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날 보고회에는 울산시와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추진상황과 주요 분석 결과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또 자치구의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 조정교부금의 재정부족액 보전 수준도 점검합니다.
울산시는 이날 나온 의견과 추가 검토사항을 반영해 자치구별 재정여건, 조정교부금 운영 현황, 시의 자치구 재정지원 현황에 대한 분석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추가 검토사항을 연구에 충실히 반영해 시와 자치구의 재정여건과 상호 간 재정지원 구조에 대한 분석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울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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