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미국 문학을 소개하는 전시를 29일까지 엽니다.
전시는 1층 커뮤니티 공간에서 열리며, 제목은 ‘월간 작가전-지독한 현실, 기묘한 상상 : 미국작가전’입니다. 하안도서관의 대표 독서문화 사업인 ‘북 다이브(DIVE)’ 세계 문학 릴레이 전시의 다섯 번째 순서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토니 모리슨, 커트 보니것, 코맥 매카시, 콜슨 화이트헤드, 존 스타인벡 등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됩니다. 인종과 계층, 역사와 사회를 다룬 작품부터 냉혹기법(하드보일드) 문학, 익숙한 세계를 비틀어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는 작품까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하안켠, 문장 하안줌’도 함께 운영됩니다. 전시 도서에서 고른 문장을 따라 써보는 필사지와 자유의 여신상을 배경으로 한 색칠 종이(컬러링지)가 마련됐습니다.
전시 도서는 1층 안내 창구에서 바로 대출할 수 있으며, 누구나 기간 중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안도서관 누리집(gmlib.gm.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광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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